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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Urban Art – Conference 
16-17 October 2019 (16 Oct. 16:00)

Between Spectacle and the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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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축 양식과 도시경관

메트로폴리스 즉 대도시는 19세기 말, 20세기 초 서구 사회를 중심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서울은 식민지하에서 근대 메트로폴리스로의 전향을 맞았다. 메트로폴리스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갖가지 산업•상업 활동을 일으키는 곳, 군중 속에서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곳 등으로 정의된다. 그러한 근대도시 메트로폴리스는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메갈로폴리스, 메타시티 등으로 변화, 확장되어왔고, 서울은 그러한 대도시의 변화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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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ye Kim
PhD thesis (315 pages)
Architectural and Urban History and Theory
The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The abstract is available online library. The thesis is restricted on access for publication (Routledge) and image copyright reasons. Contact UCL library for access to the thesis, in part or in full depending on the academic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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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의 변신과 새로운 운명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도시마다 누구나 한 번쯤 들러서 기념 촬영을 하는 장소가 있는데 이런 곳을 흔히 관광명소라고 부른다. 과거의 화려했던 역사와 파워를 자랑하는 궁이나 교회, 사찰 같은 종교적 건축물이 대부분 여기에 포함된다. 유럽이나 미주 지역의 경우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중요한 명소로 꼽히는데, 특별히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전시도 관람하고 차 한잔을 마시며 쉬었다가 근사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 쉼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지역 차원에서 명소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고 더불어 도서관 건축이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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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시를 향하여 (포스트-디자인수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디자인수도(design-capital)가 아니라 도시의 이상이 재현되고 구현되고 지속되는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디자인도시(design-city)이다.”

오늘날 디자인에 있어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주제로 부상하였고 특히 서울은 2010 세계디자인수도 타이틀을 계기로 하여 도시와 디자인은 더욱 더 불가분의 관계로 인식되었다. 세계디자인수도는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가 주관하는 도시 프로모션 프로젝트로,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서울이 첫 번째 수도로 지정되었고 그 뒤를 이어 헬싱키가 두 번째 세계디자인도시로 2013년까지 그 타이틀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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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오가는 작업이 흥미로운 이유는 디자인의 상품가치와 그 가치에 대한 도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 모순적인 위험한 줄타기의 성공 여부는 디자이너가 얼마나 주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뉴욕의 건축/디자인 듀오 아란다\래쉬는 지극히 학구적인 실험과 감각적인 상품화 사이를 오가는 줄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때로는 학술 연구 센터와, 때로는 명품 패션 브랜드 펜디(FENDI)와, 또 가끔은 매튜 리치(Matthew Ritchie) 같은 미술가와 연합하면서, 이들은 영리한 인텔리 디자이너가 과연 어디까지 변신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보여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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