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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June 2013

뮤직 홀: 20세기 생산의 추억

20세기 후반 후기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과거 산업사회의 수많은 건축물들이 도시의 폐허로 남겨져 왔다. 1920-30년대에 쉼 없이 가동되던 중소규모의 공장들이 폐업하면서 버려진 뉴욕의 로프트를 1960년대에 미술가들이 값싸게 임대하면서 대형 설치를 주로 하는 미니멀리즘 미술이 등장하였고 그 일대는 지금의 소호가 되었다. 산업시대 폐허에 대한 관심은 그 후로도 계속되고 있는데 재개발을 위해 철거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문화소비시대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전용되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