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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March 2013

공공도서관의 변신과 새로운 운명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도시마다 누구나 한 번쯤 들러서 기념 촬영을 하는 장소가 있는데 이런 곳을 흔히 관광명소라고 부른다. 과거의 화려했던 역사와 파워를 자랑하는 궁이나 교회, 사찰 같은 종교적 건축물이 대부분 여기에 포함된다. 유럽이나 미주 지역의 경우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중요한 명소로 꼽히는데, 특별히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전시도 관람하고 차 한잔을 마시며 쉬었다가 근사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 쉼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지역 차원에서 명소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고 더불어 도서관 건축이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