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ho Feel Differently (3/5)

*The artist Carlos Motta generously gave permission to post the text from his project http://wewhofeeldifferently.info/
en-kr translation by Jeong Hy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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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I : Gender Talents

3부 : 젠더 탤런트

The Path towards a Sexless and Genderless Society
섹스리스, 젠더리스 사회로 가는 길

 

Ellen Mortensen
Center for Women’s Research
University of Bergen, Norway
There has been sort of a “hierarchy of oppression.” I think that most social movements have seen that. In Norway, it started off with gender, but as we have become more of a multicultural society, the questions of race and ethnicity have become more acute. There has been a certain rivalry between different identity groups as to what is more important. And this proposal for a new law is a consequence of that. Gender is now on the same level of all the other issues:  age, sexual orientation, ethnicity, religion, etc. That is the consequence of this rivalry between identity groups.

엘렌 모르텐센
베르겐 대학 여성연구센터
노르웨이
줄곧 ‘억압의 위계’ 같은 것이 있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운동에서 이것을 목격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르웨이에서 이것은 젠더 문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다문화 사회가 되면서 인종과 민족의 문제들이 보다 긴급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두고 서로 다른 정체성 그룹들 사이에 라이벌 의식 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법안을 위한 이 제안이 바로 그 결과입니다. 젠더는 지금 나이, 성적 성향, 인종, 종교 등의 다른 사안들과 동등한 수준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정체성 집단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쟁 구도의 결과입니다.

 

Esteban Restrepo
Professor of Law
Universidad de los Andes
Bogotá, Colombia
The acronym LGBT is, up to a certain point, a perverse one, which was invented in the USA within a very peculiar context of activism, with its own socio-cultural and economic context, which is not directly translatable to us. To speak of LGBT in Asia or in Africa is a contradiction, because those categories are not trans-historically or culturally stable. But sometimes strategy precedes theory and the everyday needs precede theory, and one has to be pragmatic.

에스테반 레스트레포
로스 안데스 대학 법학 교수
콜롬비아 보고타
LGBT(레즈비언/게이/바이/트랜스)라는 줄임말은, 어느 정도는 매우 특정한 행동주의 컨텍스트 안에서, 그 자체의 사회문화적, 경제적인 맥락을 가지고 미국에서 발명된 변태적인 용어입니다. 그것은 우리 문화에서 직접 번역될 수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LGBT를 말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범주들은 초역사적으로 또는 문화적으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전략이 이론을 앞서고, 매일의 필요가 이론에 선행하며, 실용적일 필요도 있습니다.

In the acronym LGBT, the G has taken it all; we see diverse sexualities through the optics of gay men, and of a certain type of gay men. In that measure, I believe lesbians have been rendered invisible, as have the much more perverse ways in which they are being subdued, punished doubly due to the combination of sexism and homophobia. Bisexuals are invisible. What does being bisexual in contemporary societies mean? Like Kenji Yoshino remarks, bisexuals are included in a sort of contract of epistemic elimination between heterosexuals and homosexuals.

LGBT라는 약어에서는 G(게이)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이 남성 그리고 특정한 유형의 게이 남성의 눈으로 다양한 섹슈얼리티를 보고 있습니다. 그 기준으로 인해 레즈비언들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차별과 호모포비아의 이중 결합으로 억압되고 처벌받는 훨씬 더 변태적인 방식이 되었습니다. 양성애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양성애는 무슨 의미인가요? 겐지 요시노의 말대로 양성애자는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사이에 이루어진 일종의 인식적인 배제의 계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For many homosexuals, bisexuals are confused heterosexuals or people who want to experiment, and the same goes for homosexuals. There is also the transgender problem; trying to make a judge understand what a transgender is, is already a practically impossible matter. We are not carrying out serious work with trans, but what does a small organization with scarce resources that must confront a society with this existential diversity do? We need to work very hard on Transgender issues. It is these persons who really experience everyday violence in the hardest, most perverse way; who face the greatest barriers, who find themselves in situations of real impoverishment.

많은 동성애자들은 양성애자들을 혼란스러운 이성애자 또는 실험을 원하는 사람들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동성애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트랜스젠더의 문제도 있습니다. 트랜스젠더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미 실제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진지한 문제를 트랜스와 함께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자원도 희박한 채로, 존재적인 다양성을 가지고 사회에 맞서야 하는 이 조직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트랜스젠더 이슈를 아주 열심히 다루어야 합니다. 일상적인 폭력을 가장 혹독하고 가장 변태적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이 이들입니다. 이들은 가장 커다란 장벽에 부딪히고 극심한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Justus Eisfeld
Global Action of Trans* Equality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I don’t think anybody can define a trans person in a clearly defined setting. We prefer to work on gender identity issues and gender identity rights that are broadly rooted in critical gender studies and feminism. We consider these foundations from perspectives of people who transgress gender norms because we have found that perpetrators of violence, for example, don’t really care how people self identify, but rather attack anybody who they perceive as transgressing gender norms.

주스투스 에이스펠드
트랜스 평등을 위한 글로벌 액션
미국 뉴욕 뉴욕
트랜스는 누구도 명확하게 결정된 상태로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 젠더학과 페미니즘에 광범위하게 근거를 두고 성정체성 문제와 성정체성 권리에 관한 일을 해 나갑니다. 우리는 이러한 토대들을 젠더 규범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의 시각에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폭력범은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를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젠더 규범을 위반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This can be a person who is visibly transgendered or androgynous, but it can also be a person who crosses gender boundaries in other ways, for example, gay men with a sway in their hips, lesbian women who look a little too butch, heterosexual women in a powerful position, and so on. While these are all transgressions of gender norms, many of these people would never self-identify as trans and we would never claim for them to be trans. While we are deeply rooted within the trans movement we also feel we need to take multiple needs into account when pressing for trans rights in order to frame our struggle in a broader spectrum addressing the transgression of gender norms as well as looking critically at gender norms in general.

그 대상은 눈에 띄는 트랜스젠더나 중성적인 양성애자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방식으로 성의 범주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엉덩이를 흔드는 게이 남성이나 좀 지나치게 거친 남성처럼 보이는 레즈비언 여성, 권위적인 위치에 있는 이성애자 여성 등이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젠더 규범의 위반이지만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자신을 전혀 트랜스로 보지 않고 우리도 그들을 전혀 트랜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트랜스 운동에 뿌리를 깊이 내리면서 동시에 트랜스 권리를 강조할 때는 여러 가지 요구들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젠더 규범 일반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더불어 젠더 규범의 위반에 대해 발언하면서 보다 확장된 스펙트럼에서 투쟁의 틀을 설정하기 위해서입니다.

The needs for Trans people are similar in most parts of the world. There are always issues around holistic recognition of our gender identities, both in legal terms but also in medical terms. There are always issues around violence, discrimination, harassment, and accessing employment, work and healthcare. However, the severity of these issues varies greatly from country to country and from culture to culture. In some places access to healthcare is more important and in other places direct violence by strangers or by family members is a more direct need so the emphasis is different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트랜스들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전 세계가 거의 비슷합니다. 언제나 법률적인 면과 의학적인 면에서 모두 성정체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둘러싼 사안들이 존재합니다. 폭력, 차별, 학대, 취업 접근성, 직업, 의료를 둘러싼 이슈들이 늘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의 강도는 나라마다 또 문화마다 엄청나게 다릅니다. 어떤 곳에서는 의료가 더 중요한 반면 어떤 지역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가족 구성원에게 당하는 직접적인 폭력이 보다 긴급한 사안이어서 세계 각 지역마다 강조점이 다릅니다.

I personally believe we should question why governments register gender in the first place. The registration of gender is very closely linked to the military. The first national registration of citizens was done by Napoleon in France because he wanted to know who the boys were so he could draft them for his wars. Registration of men and women by governments has always been very closely linked to being able to draft one half of society to be part of the military.

저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왜 처음부터 성을 기록하는가에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기록은 군대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초로 국가에서 시민을 기록한 것은 프랑스 나폴레옹 시대였습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징집 가능한 남자 아이들이 누구인가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정부가 여성과 남성을 기록하는 것은 언제나 사회의 절반을 군대에 징집하는 문제와 밀착되어 있습니다.

Any gender registration has always been started with the purpose of identifying men to draft them for the military. Over the course of time it became a free floating thing of its own, especially in countries with no military draft. Registering men and women can be useful in terms of monitoring discrimination, knowing how many men and how many women are in specific places in society, but I firmly believe this can be done with statistical methods as well, without coming down to the individual person.

모든 성의 기록은 언제나 군인을 뽑기 위해 남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그 자체로 자유롭게 떠도는 것이 되었고, 군대가 없는 나라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기록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남성과 여성이 사회의 어느 장소에 있는지를 알아내어 차별을 감시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단위로 내려가지 않고 통계적인 방법으로도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Mx. Justin Vivian Bond
Performer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roughout my life I’ve been gender fluid and sometimes identified as more male or more female, when I was younger I didn’t have a way out really. I have been very aggressive about saying I am trans in work and in life, but other than my work, people can take nothing other than my word for this expression. This is fine but I started to think about when I become older maybe I won’t have the strength or the energy or the mental facilities to constantly be asserting my transness, so I decided to start making a public and medical record of my transness as well as having my body be the record of my transness.

Mx. 저스틴 비비안 본드
퍼포머
미국 뉴욕 뉴욕
저는 지금까지 줄곧 젠더 유동적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좀 더 남성으로, 어떤 때는 좀 더 여성으로 정체성을 가집니다. 어렸을 때는 정말로 탈출구가 없었습니다. 직장과 일상 생활에서 저는 매우 공격적으로 제가 트랜스라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일을 떠나서, 제가 말하는 것 외에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건 괜찮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서 저의 트랜스성을 계속해서 피력하기 위한 힘도 에너지도 정신적인 장치들도 사라질 때를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몸을 저의 트랜스성의 기록으로 간직하고 아울러 트랜스성을 공적이고 의료적인 기록으로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Hopefully, in twenty or thirty years, when I am an old person, there will have been a lot of changes and a lot more room for trans people in medical establishments and in places where we go to be taken care of when we are old. I do not want to be lumped in with the old men, and would probably prefer to be with old women, or old trans people. I just decided that it was important for me to have a physical and medical record of my transness, not so much for now, but for later.

20년, 30년 후, 제가 나이가 들었을 때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트랜스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료적인 제도나 장소가 더 많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나이든 남자들과 한 데 모여 있고 싶지 않고, 나이든 여자 또는 트랜스인들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지금을 위해서보다 나중을 위해 저의 트랜스성에 대한 신체적, 의료적 기록을 가지는 것이 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Joshua Pimiento Montoya
Intersex Activist
Bogotá, Colombia
Generally speaking, whenever society privileges its way of understanding the world, its norms, its classifications of human beings, we all lose. That family lost a valuable member; society, his society, lost a being who had a place, who should have had a place. Defending tooth and nail any classification system imposed upon human beings is already a problem. Why not let us be, why not let us be happy?

요수아 피미엔토 몬토야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콜롬비아 보고타
일반적으로 사회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 규범, 인간의 계층화를 우위에 둘 때마다 우리는 모두 잃었습니다. 가정은 소중한 구성원을 잃었고, 사회는 장소를 가지고 있던, 장소를 가져야만 했던 존재를 상실했습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계층화 시스템을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이미 문제입니다. 왜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을까요? 왜 우리가 행복하게 놔두지 않을까요?

If a person living a particular experience finds more meaning to his/her life and may simply be, the rest will also be happier and will be in greater harmony; it is a global benefit. But to stop classifying is very complicated, culture has that vocation; it classifies us, it organizes us. Cultural change is important, but sometimes, as is the case of the struggle within the LGBT movement itself, the fact of not being heteronormative does not imply not being normative and not demanding that the other be a good gay person:

특정한 경험 속에서 삶을 사는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는다면, 단순히 그럴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더 행복하고 더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것은 전 지구적인 이익입니다. 그러나 계층화를 멈추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문화는 그것을 유지하려는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문화는 우리를 계층화하고 조직화합니다. 문화적 변화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LGBT) 운동 내부에서 일어난 투쟁의 경우처럼, 때로는 이성애적-정상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곧 정상이 아님을 의미하지 않고, 또 다른 이들이 좋은 게이이기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zero feathers, with the feet on the ground, and serious,” or “I want to have a relationship with a man, not with little women,” those things end up hurting us. Whoever feels that this is his essence, casting feathers away or whatever, let him do so. What is the urgency to put pressure on him, to shape him in a certain way and not let him be?

“여자 같지 않게, 발을 땅에 붙이고 진지하게” 또는 “나는 아담한 여자들 여러 명이 아니라 한 명의 남자와 관계를 원한다” 같은 말들은 우리에게 상처를 줍니다. 이게 자신의 본질이라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여자 같건 아니건 그냥 두십시오. 왜 그 사람을 당장 압박하고 특정한 형태로 만들어서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게 하나요?

While we can handle certain classifications that sometimes orient us, we must understand that reality always goes beyond them, fortunately. All the time there are situations that confirm that there isn’t an ideal way to classify that covers everything and that is really fair; let us take classifications as transient things, let us not cling to them; if necessary, let us use them to vindicate rights, but we must not allow them to become a kind of truth and of legitimization to impose it upon others, or even upon oneself, because we will end up being the victims of that process.

가끔씩 우리를 어떤 식으로 구분하는 것은 감당할 수는 있지만 현실은 언제나, 다행히도, 그 이상으로 간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포괄하고 정말로 공정하게 분류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없다는 것을 모든 상황들이 늘 확인시켜줍니다. 분류를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매달리지 맙시다. 필요하다면 권리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합시다. 하지만 그것이 타인들에게 심지어 우리 자신에게 부과되는 어떤 진실이나 합법성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는 그 과정의 희생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Diana Navarro
Trans Activist and Lawyer
Bogotá, Colombia
We depend on self-definition, on self-determination, on the person’s self-construction. If you come with a beard and a mustache, wearing a suite and you tell me you are a trans person, you are a trans person. Gender expression has nothing to do with it. Many of us express our gender in vehement ways, but others prefer to consider themselves, construct themselves, act in a certain way but have a contrary gender. That is what Queer Theory is trying to reformulate, it rejects gender binary, stereotypes, categorizations, and we agree with that.

디아나 나바로
트랜스 행동주의자 겸 변호사
콜롬비아 보고타
우리의 젠더 정체성은 자아정의, 자아결정, 개인의 자아구축에 달려 있습니다.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르고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서 트랜스라고 말하면 당신은 트랜스입니다. 젠더의 표현은 이런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 중에 많은 이들이 젠더를 격렬한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에 대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구축하고 행동하면서도 그와 상반되는 성을 갖습니다. 퀴어 이론이 재구성하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젠더의 이분화, 스테레오타입, 카테고리화를 거부하는데, 우리는 여기에 동의합니다.

 

Justus Eisfeld
Global Action of Trans* Equality
New York, New Yor
United States
The societal benefits to embracing gender diversity and giving people more ways to express themselves. When you give people the ability to be themselves in more than two defined categories you open up ways for people to live, which sparks diversity. Diversity sparks creativity and I think it is important to look at what we contribute to society in terms of our views and our experiences. This contribution that we make to society is something we need to stress and convey to other people. I believe in positive examples.

주스투스 에이스펠드
트랜스 평등을 위한 글로벌 액션
미국 뉴욕 뉴욕
젠더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더 많은 방법을 알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이익입니다. 사람들에게 두 가지 이상의 카테고리로 자신을 정의할 수 있게 한다면 삶의 방식을 개방시키고 다양성에 불을 댕기게 됩니다. 다양성은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데, 저는 시각과 경험 면에서 우리가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우리의 사회적 기여는 우리가 강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예들을 믿습니다.

 

RUIN
Trans Activist
Seoul, Korea

루인
트랜스 행동주의자
한국 서울

 

Esben Esther Pirelli Benestad
Sex Therapist and Trans Activist
Oslo, Norway
Language is our main way of communicating as human beings. We can’t get rid of categories so I believe in them. Humans will categorize however hard we try not to and I want to be in a dialogue with the existing terms. If I tried to introduce and to construct a totally different language that I would find more appropriate, I wouldn’t be able to communicate. I believe in changing things a little more gradually.

에스벤 에스더 피렐리 베네스타드
섹스 테라피스트 겸 트랜스 행동주의자
노르웨이 오슬로
언어는 인간의 주요한 소통 수단입니다. 우리는 카테고리를 없앨 수 없고 그래서 전 그것을 믿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하지 않으려 해도 카테고리화 해 갈 것이고, 저는 현재 우리가 가진 용어들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전혀 다른 언어를 소개하거나 구축하려 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것을 믿습니다.

I am sure you have heard me use the word ‘talent.’I talk about trans talents, ‘Androgen Insensitivity Talent,’ ‘Intersex Talent,’ etc., because in that way I am opposing medicalizing terms like ‘syndrome,’ ‘misshape,’ and others that arent’t very good as labels. For example, I also use the word ‘phenomenon.’ I think it is much better for a human being to be a phenomenon than to be a kind of walking disease or walking misfortune. In that way I try to add to the language words that are much more positive.

여러분은 제가 트랜스 탤런트,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불감 탤런트’, ‘인터섹스 탤런트’ 등에 관해 언급할 때 ‘탤런트’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는 ‘신드롬’이나 ‘기형’ 같이 의학화하는 용어들과 그다지 좋지 않은 꼬리표들에 반대합니다. 저는 또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인간에 대해 말할 때 걸어 다니는 질병이나 걸어 다니는 불행 보다는 현상으로 말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저는 훨씬 더 긍정적인 단어들을 언어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Talent’ is a positive word. My talent for being trans is a very strong one. When I tried to suppress it, it made me quite depressed. I think that is true for all strong talents: I am sure that if one had tried to stop Wolfgang Amadeus Mozart from making music, he would have become depressed because he would have felt that he had something in there that wanted to come out! He could hear it in his head and he wanted us to hear it too!

‘탤런트’는 긍정적인 단어입니다. 트랜스가 되는 저의 탤런트는 매우 강합니다. 그것을 억압하려 했을 때는 상당히 우울해졌습니다. 그것은 모든 강렬한 탤런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모차르트가 작곡을 못하게 막았다면 그는 우울해졌을 것입니다. 자신 안에 밖으로 분출되려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그도 느꼈을 테니까요. 그는 소리를 머리로 들을 수 있었고, 우리가 그 소리를 함께 듣기를 원했습니다.

The general public knows very little about trans ‘talents.’ I too was as ignorant as anybody back then. I had to search for information on transsexuality in books and encyclopedias, and wherever I read, it said I was a sick person. Honestly, I didn’t feel very sick, I didn’t even run a fever! I thought these books were wrong. Their ideas were burdening me with a diagnosis that was unnecessary. A diagnosis that made something that is precious to me into something that is ill and wrong. This sparked the necessity for me to be political and to open up space to the ‘unusual’ human being:

일반인들은 트랜스 ‘탤런트’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무지했었습니다. 책이나 백과사전에서 트랜스 섹슈얼리티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면 책마다 모두 그것을 병으로 취급했습니다. 솔직히 전 별로 아프지 않았고 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지요. 불필요한 진단을 담은 이 생각들이 저에게는 짐이었습니다. 제게 소중한 것을 병이나 잘못된 것으로 진단한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정치적이 되어서 ‘일반적이지 않은’ 인간을 위한 공간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You are not sick, you are not disturbed but you certainly do disturb. My work today entails being a therapist to individuals and to couples but I am also trying to assist those that are disturbed by me. Instead of accepting the label ‘disturbing,’ I like to assist those I disturb. I disturb psychiatry, I disturb psychology; I disturb a lot of people. My wife and I have a favorite lecture we give called ‘Gender Euphoria,’ in which we quote Marcel Proust: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당신은 아프지 않고 불쾌하지도 않지만 분명 불쾌감을 줍니다. 현재 저는 개인과 커플을 대상으로 하는 테라피스트의 길을 가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합니다. ‘불쾌’라는 꼬리표를 받아들이지 않는 대신 제가 불쾌감을 주는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저는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합니다. 제 아내와 저는 ‘젠더 희열’(Gender Euphoria)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을 인용합니다. “여행에서의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There is a struggle between those who believe in a more fluid way of perceiving gender, those who believe that there are far more genders than two. We operate with seven and if you propose an eighth one it will be welcomed.The seven genders are based on people we have actually met. They do not represent an ethereal map that we want to impose. The first is what we call the ‘Female Genders,’ and we put them in plural to indicate that there are many colors within that category as well. Then the ‘Male Genders.’ Then the ‘Inter Genders,’ or the ‘Intersex Genders,’ which is also a group that has been made ill.

젠더를 보다 유동적으로 지각한다고 하는 사람들과 둘 보다 훨씬 더 많은 젠더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힘겨운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젠더를 일곱 가지로 말하지만 여덟 번째를 제안한다면 환영입니다. 일곱 가지 젠더는 우리가 실제로 만나 본 사람들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제시하려는 가상의 지도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그 첫 번째는 ‘여성젠더들’입니다. 이들을 복수로 나타내는 것은 그 범주 안에 여러 가지 컬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성젠더들’, ‘인터젠더들’ 또는 ‘인터섹스젠더들’이 있는데 후자는 지금까지 병적 집단으로 여겨진 그룹입니다.

Here we have the ‘Klinefelter Phenomenon,’ the ‘Turner Phenomenon’ and the ‘Androgen Insensitivity Phenomenon.’ Note that in medical terms these are called ‘syndromes’ but for me they are ‘phenomenons.’ That is a large group, which is organized amongst other organizations in the Organization Intersex International (OII). They emphatically say that when surgeons, like it happens in Norway, operate on babies’ genitals because they do not fit one of the two predominant gender categories, it is genital mutilation, just as they do in Somalia.

여기에는 ‘클라인펠터 현상’, ‘터너 현상’,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불감 현상’들이 있습니다. 의학 용어로는 ‘신드롬’이라고 하지만 저는 ‘현상’으로 보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들은 거대한 집단으로, 국제인터섹스단체(Organization Intersex International) 내부의 여러 단체들 사이에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일처럼, 두 가지 지배적인 젠더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 아기들의 성기를 수술하는 것은 소말리아에서 행해지는 성기 훼손, 거세와 같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Then you have the ‘Trans Genders,’ where I belong, which is also another rainbow of people, of ways to express oneself. There are several ways to more or less change your body to make it a good ‘place’ to be. Then there are people who refuse gender, you could call them ‘Gender Refusers.’ They say gender is not for them. Those I have met have been very political on their position. Then you have the ‘Personal Genders.’ I met someone I called Oscar who has long blond hair, beautiful make up, female clothes, a bulge and no breasts. I asked Oscar: “What pronoun do you want me to use when I talk to and about you?” Oscar said: “He.”

그리고 제가 포함되는 ‘트랜스젠더들’이 있는데, 이는 또 다른 종류의 사람들, 자기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식들입니다. 당신의 몸이 좋은 ‘장소’가 되도록 다소 변화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젠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젠더 거부자들’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젠더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장에 대해 줄곧 매우 정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젠더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오스카라고 부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는 긴 금발 머리에 아름다운 화장을 하고 여성적인 의상을 입고 남성 성기가 있고 가슴은 없었습니다. 오스카에게 “당신에 대해 말할 때 어떤 인칭 대명사를 쓰면 좋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오스카는 남성대명사 ‘그’(he)로 부르라고 했습니다.

So I asked him: “What gender are you Oscar, I am a little confused?” and he said: “I am Oscar. I do gender my way. I don’t want to be in any categories.” The seventh gender is the ‘Eunuch Genders.’ There are the Hijras or the Khusras of India who may or may not see themselves belonging to that category. There is an organized group called ‘Eunuch Genders,’ which are somatic males that want to remove their testicles because they they feel that those testicles aren’t them. Of course they are entitled to do that. I believe in self-determined gender.

그리고 “오스카, 당신의 젠더는 무엇인가요? 전 좀 혼란스러운데요”라고 했더니, “전 오스카입니다. 저는 제 방식으로 젠더를 규정합니다. 어떠한 카테고리에도 속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일곱 번째 젠더는 ‘유너크젠더들’입니다. 인도에는 히즈라스(Hijras)나 쿠스라스(Khusras)가 있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이 범주에 속할 수도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너크젠더들’이라는 조직화된 단체가 있는데 이들은 신체적으로는 남성이지만 고환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제거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들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규정하는 젠더를 믿습니다.

 

HANMUJI
Trans Activist
Seoul, Korea

한무지
트랜스 행동주의자
한국 서울

 

Tarald Stein
Trans Activist
Oslo, Norway
To get the possibility of treatment for that group. During the past ten years they have developed in a conservative way, and now they clearly express that they are the only organization in the country for people to get the “transsexualism” diagnosis. Only people with this diagnosis can get treatment in Norway; you can’t get it for any other expression of gender identity. There has been a gap between the transvestites, mostly male-to-female, and the transsexuals, because there are a lot of people that fall in between those categories. You have some transgender people who don’t qualify for the diagnosis, and therefore the transsexual organization won’t help them.

타랄드 스테인
트랜스 행동주의자
노르웨이 오슬로
이 집단이 치료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보수적으로 진전되어서 지금 노르웨이에서는 ‘트랜스 섹슈얼리즘’이라고 진단 내릴 수 있는 조직은 의사들뿐이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이 진단을 받은 사람들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젠더 정체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트랜스베스타잇(이성 복장 선호자) 중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는 대부분의 경우와 트랜스 섹슈얼들 사이에는 줄곧 간극이 있어왔는데, 그 이유는 이 두 범주 사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진단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트랜스젠더들이 있고, 트랜스 섹슈얼 조직에서는 이들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RUIN
Trans Activist
Seoul, Korea

루인
트랜스 행동주의자
한국 서울

 

Diana Navarro
Trans Activist and Lawyer
Bogotá, Colombia
In Colombia we are totally screwed by Act 100. Under Act 100, all those processes of sexual reassignment or body transformation are considered aesthetic procedures and they are not covered by the Social Security. Regarding that, all processes are blocked, and now, with all those decrees on social emergency, it is even worse because we had managed to get some doctors to offer the possibility of a hormone treatment for persons who want to go ahead with that transit up to the point they want to reach.

디아나 나바로
트랜스 행동주의자 겸 변호사
콜롬비아 보고타
콜롬비아에서 우리는 법령 100 때문에 완전히 망했습니다. 법령 100에서는 모드 성전환 수술과 신체적 변형 시술을 미용으로 간주하고 있어서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모든 시술이 차단되었고, 지금은 사회적 긴급상황에 그런 강령들이 적용되었으며,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계속 변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호르몬 시술을 처방받기 위해 어렵게 의사를 만나야 하니 상황은 더욱 나빠진 셈입니다.

Not all transgender persons want to be sexually reassigned; it is valid to appropriate a number of things from that categorization in a positive way, but here in Colombia, the authorities use this in a negative way. We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against the pathologization of transsexuality and we had internal debates within the group because many workmates believed that if we were considered sick persons they would have to cure us, we could have access to treatments because we were affected by gender dysphoria and I said to them:

모든 트랜스젠더들이 성전환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범주화에서 긍정적으로 여러 가지를 취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곳 콜롬비아에서는 권력체계가 이것을 부정적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는 트랜스 섹슈얼리티의 질병화에 반대하는 캠페인에 참여하였고 그룹 내부에서도 논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동료들은 우리가 환자로 간주된다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또 우리는 젠더 불쾌감에 영향을 받으므로 치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it is a misunderstanding, because what they will cure is that psychological incongruence you have with your anatomical sex, so that you may feel comfortable with your biological sex, not for you to obtain the gender you wish to belong to. Colombia’s Political Constitution offers us a wide spectrum of possibilities; we can appropriate a number of things: health is a constitutional right, and so is a dignified life and the free development of one’s personality. In terms of legislative advancements, Colombia is in the vanguard, but in terms of recognition, of the establishment of actions that may lead to people being able to exercise all those constitutional rights in an appropriate way, we are fried.

“그건 오해입니다. 치료의 대상은 당신이 해부학적 섹스와 가지는 심리적인 부적합성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속하고 싶은 젠더를 얻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물학적인 성과 편안함을 느끼기 위함입니다”라고. 콜롬비아의 정치적 헌법에서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를 교정할 수 있고, 건강은 헌법이 정한 권리이며, 존엄한 삶과 개인성의 자유로운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법적인 면에서는 콜롬비아가 앞서 있지만 인식, 그리고 모든 헌법상의 권리를 이행하게 하는 시행령에 있어서 우리는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We have no access to health, we have no services with a differential perspective that renders them adequate for our specificities and our needs; we haven´t got that. I was telling a senator: What the hell do I care about a right to the free development of personality if I have no access to medical care, I cannot transform my body to adapt it and be faithful to the feminine or masculine ideaI I aspire to, which is not a simple whim, which is not a simple invention, it is a need of mine, and a need that requires a psychological, medical, interdisciplinary accompaniment. How am I going to develop my personality freely if I don’t have the right to health, if I don’t have the right to work because I dress like a woman being a man. How am I going to have the right to the free development of my personality if I do not have access to decent housing?

우리의 특수성과 필요에 적합한 다른 시각을 가진 진료나 서비스에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었던 적도 없습니다. 전 상원의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개인성의 자유로운 발전을 위한 권리와 관련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내 몸을 적절하게 변형시킬 수도, 내가 원하는 여성적 혹은 남성적 이상에 충실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간단히 흘려 보낼 일도, 간단히 만들어낼 일도 아니며, 내게 필요한 것, 심리적, 의료적인 다학제적 협력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건강에 대한 권리가 없이, 또한 남자가 되어서는 여자 복장을 한다는 이유로 일 할 수 없다면 나의 개인성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 수 있겠습니까? 적당한 주거가 없이 나의 개인성을 자유로이 발전시킬 권한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겠습니까?”

 

RUIN
Trans Activist
Seoul, Korea

루인
트랜스 행동주의자
한국 서울

 

Esben Esther Pirelli Benestad
Sex Therapist and Trans Activist
Oslo, Norway
we have gendered ID cards. Mine is 03054946375. The number 3 says that I have a dick. However hard I have tried to hide it, this number discloses me. In the Norwegian passport you are also either a man or a woman. I tried to get two pictures in it since I quite often also appear as a man. It is no problem for me to be and to express myself as a man. I wanted two pictures so I could feel as secure in my female expression as in my male expression. Others have tried to do the same thing but we all met a brick wall.”

에스벤 에스더 피렐리 베네스타드
섹스 테라피스트 겸 트랜스 행동주의자
노르웨이 오슬로
우리는 성차별화된 신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번호는 03054946375입니다. 여기에서 숫자 3은 제가 남성의 성기를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이 번호가 폭로하고 맙니다. 노르웨이 여권에서는 남성 혹은 여성임을 명시합니다. 저는 꽤 자주 남성으로 보이기 때문에 두 가지 사진을 부착하려 했습니다. 제가 남성이 되고 그렇게 표현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남성적 외관만큼이나 저의 여성적 표현에도 안심할 수 있기 위해 두 가지 사진을 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것을 시도했지만 모두 벽에 부딪혔습니다.

 

Diana Navarro
Trans Activist and Lawyer
Bogotá, Colombia
I have not changed my name because I have a political position in this regard. What is the point of my name being Diana Navarro San Juan in my ID if the male gender variable is going to continue appearing? They are not recognizing me in my full dimension. I don’t think it is worthwhile. Many of my workmates feel attracted by that and they think it is a step forward, but I don’t consider it thus, I consider that the variable of sex must be eliminated from IDs. In the new IDs, in the billion ID quotas, it has already been eliminated, but in the old Ids, it still continues to appear, so we, the people who obtained their IDs before the year 2000 continue to have the same problem.

디아나 나바로
트랜스 행동주의자 겸 변호사
콜롬비아 보고타
저는 이름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정치적인 입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성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신분증에 이름을 디아나 나바로 산 후안이라고 표시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들은 저의 전체를 인지하지 않습니다.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저의 동료들은 이것에 현혹되고 이게 한 걸음 진전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은 신분증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신분증, 수 십억 종류의 신분증에서는 이미 사라졌지만 오래된 신분증에서는 계속 나타나고 있고, 따라서 우리 같이 2000년 이전에 신분증을 얻은 사람들은 같은 문제를 계속 안고 있습니다.

 

Kenyon Farrow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e situation in the prison system is very similar to the shelter system in the sense that in most places, if you are trans identified you have to go to whatever prison your biological documentation dictates. Some places have queer specific wings in the prison and oftentimes queer and trans folks are put in protective custody, which is really solitary confinement, it is not as though there is a separate place in prisons where they place queer people, but they use it in order to supposedly keep them safe from various kinds of violence, sexual assault, and rape within the prison.

케니욘 패로우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트랜스 정체성을 가진 경우라면 생물학적인 기록에 명시된 대로 가야 한다는 점에서 감옥의 경우는 쉼터 시스템과 매우 흡사합니다. 어떤 곳에는 감옥에 퀴어 특별 동이 따로 있어서 종종 퀴어와 트랜스 인구 보호 시설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것은 매우 고립된 수감 시설입니다. 그것은 퀴어 인구에게 제공되는 감옥 내 별도 시설 같은 게 아니라 감옥 안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갖가지 폭행, 성폭력, 강간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

Solitary confinement is twenty-three hours a day lockdown, with one hour spent outside on the yard. You are still in an actual cage outside, so it is like you are out in the open space with the other prisoners, but you are in a twelve foot cage so you have to exercise and do whatever you are going to do in that cage to keep you protected. Many queer and trans folks, even if they have been targeted for or have experienced certain kinds of violence or rape in prisons, will rather be in with the general population. Who wants to be in solitary confinement?

독방 수감의 경우 하루 중 23시간 동안 갇혀 있고 1시간 동안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밖에서도 사실상 여전히 갇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수감자들과 열린 공간에 같이 있어도 12피트의 감옥에 갇힌 채 운동을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을 보호하면서 할 일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감옥에서 특정 종류의 폭력이나 강간을 경험했던 퀴어와 트랜스 중에 많은 이들이 일반 수감자와 함께 있는 편을 택하겠다고 합니다. 누가 독방에 있기를 원하겠습니까?

Sometimes folks have advocated to be removed from general population and then when they find out that they are actually in solitary confinement they try to get back and that is another sort of challenge. Sometimes it depends on the warden or guards who may think you will cause problems in the general population, which basically means you are targeted in all these different ways, so they will keep you in solitary confinement as long as they can.

때로는 일반 수감자에게서 벗어나기를 원했다가 독방에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돌아오기도 하는데 그 경우 또 다른 종류의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때로는 당신이 일반 수감자들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교도관의 결정에 달려 있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당신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타깃이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독방에 수감하려 할 것입니다.

 

Mx. Justin Vivian Bond
Performer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ey just changed the law, I think in New York or maybe in the Federal Government, that you no longer have to have surgery in order to get gender confirmed by a doctor, which makes it easier for people to have their gender changed on their passports. Once your gender is changed on your passport it becomes easier in smaller, more local ways to get your gender changed. Of course the gender choices on a passport are still ‘M’ and ‘F.’ If I write male or female, either one, I am lying, because I am neither. I would like to see a ‘T’ in the box, or a ‘T’ and circle. Let the other two be boxes!

Mx. 저스틴 비비안 본드
퍼포머
미국 뉴욕 뉴욕
뉴욕 또는 어쩌면 연방 정부의 결정인 것 같은데, 얼마 전에 법이 개정되어 더 이상 의사한테 젠더를 확인받기 위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여권에서 성별을 바꾸는 게 훨씬 쉬워지게 됩니다. 여권에서 성별을 바꾸면 작은 지역 단위의 일들에서 성별을 바꾸는 것은 더 쉬워집니다. 물론 여권 상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 중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전 둘 다 아니므로 제가 남성이나 여성 중에 하나를 적는다면 그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박스에 T(트랜스)라고 적힌 것, 혹은 T(트랜스)와 원을 보고 싶습니다. 다른 둘도 박스로 표기합시다!

I always went with ‘He’ because it was easier.  Now I am at a point where I am more confident to assert what works for me. There have always been attempts within language to find gender-neutral pronouns. I was speaking at a conference on sex and gender and the person introducing me asked which pronoun I would prefer, and I was flustered by the question. He suggested calling me ‘They’ because Genesis Porridge likes to be referred to that way. I told him, okay, try it.

저는 ‘남성’으로 하는 게 더 편해서 늘 그렇게 합니다. 지금 저는 저에게 맞는 것을 보다 확신 있게 주장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언어에서 젠더 중립적인 대명사를 찾으려는 시도들이 늘 있었습니다. 섹스와 젠더에 관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는데 저를 소개하는 사람이 저에게 어떤 대명사를 선호하느냐고 물어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제네시스 포리지의 경우 ‘그들’(they)이라고 불리기를 원한다고 하며 그렇게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좋다,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There were two people who spoke ahead of me and when he got to my introduction, I had forgotten our previous conversation and he started referring to me as ‘They,’ and looking over at me. My friend Matt was sitting next to me and I was like, ‘who is he talking about?’, and then I realized that I was ‘They,’ and thought, ‘oh God, that really doesn’t work for me’. I had to think about it more. There are pronouns such as ‘Z,’ ‘Hir’ and all these different ones that felt awkward to me so I decided I was going to be Mx. Justin Vivian Bond, because I felt like it was a more rounded expression of who I am. I then decided to be ‘V’ because I like the way ‘V’ is written with two united sides of equal strength. Also in French vie, means life. So I made ‘V’ my pronoun.

저 보다 앞서 두 명의 발제자가 있었습니다. 전 앞서 나눈 대화를 잊어버린 채 사회자가 제 소개를 할 때 ‘그들’이라고 부르면서 저를 쳐다봐서, 옆에 앉아 있던 제 친구 맷에게 “지금 이 사람 누구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세상에, 저건 정말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더 생각해보아야 했습니다. ‘Z’나 ‘Hir’ 같은 대명사들이 있지만, 이런 표현들은 모두 어색하게 느껴져서 저는 Mx. 저스틴 비비안 본드(Mx. Justin Vivian Bond)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저를 더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V’로 하기로 했는데, ‘V’는 두 개의 평등한 힘이 결합된 면을 나타내는 점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어에서 ‘비’(vie)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V’를 저의 대명사로 만들었습니다.

 

Somewhere between Male and Female: Intersexuality
남성과 여성 사이 어딘가: 인터섹슈얼리티

 

Dr. Tiger Howard Devore
Intersex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What we call intersex people are children that are born somewhere between male and female. The resting state of mammal tissue is female, so once a child is conceived, if nothing were to happen to that fetus, it would be born with genitalia that looks female and that doesn’t matter from the standpoint of the chromosomes or anything else. What matters are the hormonal effects on the child. As it develops, the child moves basically from female to male in many steps and the genitals literally change how they look and function over the time of gestation. If there is a stopping in that masculinization, especially the external genitalia, then that child is noticed often at birth as being between the sexes or having ambiguous genitalia.

타이거 하워드 드보레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우리가 인터섹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 사이 중간쯤으로 태어난 어린 아이들을 말합니다. 포유류 조직의 안정 상태는 여성이기 때문에 아기가 한 번 임신된 후 태아에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 아기는 여성으로 태어나고 그것은 염색체의 관점에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아기에게 미치는 호르몬 영향입니다. 이것이 발전되면서 아기는 기본적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 여성에서 남성으로 이동하고 임신 기간 동안 성기는 말 그대로 남성의 형태로 변화하고 기능하게 됩니다. 특히 외부 성기에서 남성화가 중단되면 아기는 태어날 때 두 성의 사이에 위치하거나 모호한 성기 형태를 띠게 됩니다.

 

MaritVaula Rasmussen
Center for Women’s Gender Research
Univeristy of Bergen, Norway
I am interested in what happens when newborns are not easily placed into the traditional two gender boxes. What happens to them socially and physically? How do the medical system, the state administration and the law, deal with these conditions? Usually intersex children are given an assigned gender pretty early, and then they are treated either with hormones or with surgery, or both, at a rather early time in their lives. I chose to define intersex in a way that also includes other larger out-groups that are often not thought of as intersex, like individuals that have Turner syndrome and Klinefelter’s syndrome.

마리트바울라 라스무센
베르겐 대학 여성 젠더 연구 센터
노르웨이
제 관심사는 신생아가 전통적인 두 가지 젠더에 쉽게 위치되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입니다.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의료 시스템, 국가 행정, 법 체계가 이러한 조건을 어떻게 다루는가? 보통 인터섹스 아이들은 정해진 젠더를 꽤 일찍 부여 받고, 어린 시절에 호르몬 조절이나 시술, 혹은 두 가지 치료를 다 받습니다. 저는 터너 신드롬, 클라인펠터 신드롬을 가진 사람들처럼 흔히 인터섹스로 여겨지지 않는 보다 큰 그룹까지 포함하여 인터섹스를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The Curative Perspective
치유적 관점

 

MaritVaula Rasmussen
Center for Women’s Gender Research
Univeristy of Bergen, Norway
There is a medical reality to take into account. This is not necessarily a matter of choosing between creating a woman, creating a man, or letting the child be, because this last option is in a way a naïve approach. It is so in relation to the fact of planning to raise a child that is gender indifferent in a very gender categorized society.

마리트바울라 라스무센
베르겐 대학 여성 젠더 연구 센터
노르웨이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의학적인 현실이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여성의 형성, 남성의 형성, 혹은 있는 그대로 두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지막 선택은 어떻게 보면 순진한 접근입니다. 그것은 대단히 젠더 범주화 된 사회에서 젠더 중립적인 아이를 키우는 계획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There is a quality of gender that is actually related to good health: To be a person with normal sex also means that you have a higher probability to be a healthy person and not develop different kinds of diseases that are related to your hormone levels. This is an issue that is also relevant to people who transition within a transsexual context, because once they have transitioned, they have a higher probability to get gender specific disorders. Physically speaking, they are transforming themselves into the opposite sex that their bodies are equipped for, and so they have to find the perfect balance with artificial hormones, and this can be tricky.

실제로 양호한 건강 상태와 관련한 젠더의 질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건강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더 높고 호르몬 수치와 관련된 다른 종류의 질병이 발병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트랜스 섹슈얼 컨텍스트에서 성전환을 한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한 번 성을 전환하면 젠더 특정적인 이상 증세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신체적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몸이 갖춘 것과 반대되는 성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인공적인 호르몬들 사이에 완전한 균형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은 까다로운 일입니다.

 

Joshua Pimiento Montoya
Intersex Activist
Bogotá, Colombia
There are some medical aspects, but they are minimal. One of those cases is the syndrome termed suprarenal hyperplasia, because if it affects the body’s electrolytes, the person may suffer dehydration. But I think this occurs in a minor proportion. What we are talking about here is how medicine has somehow vested itself with an authority to define who is who in many senses, but based on the body, on the materiality of this body.

요수아 피미엔토 몬토야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콜롬비아 보고타
몇 가지 의학적인 측면이 있지만 그것은 최소한입니다. 부신 세포수 과잉 증상이라는 신드롬이 한 예입니다. 이것이 신체 전해질에 영향을 미치면 탈수 증상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수에게만 나타난다고 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몸, 즉 몸의 물질성에 기초한 것 외에 여러 가지 의미에서 누가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권한을 어떻게 의학이 갖게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Since it is the authority regarding the knowledge of that body, it is supposed to be the one in charge of defining, but in the framework of a system that only recognizes two possibilities, not just in terms of sex but also of identity. If you are a man you must have a penis of a certain size and oriented towards penetration, and if you are a woman, you must have a vagina that may be penetrated. A heterosexual norm. Yes, compulsory heterosexuality turned science, and turned into an authority. This has a great impact in our daily lives.

그것은 몸의 지식에 대한 권위이기 때문에 그 뜻을 규정하는 담당자의 몫이지만, 그 규정은 오직 두 가지 가능성—섹스 측면뿐만 아니라 아이덴티티까지도—만을 인식하는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남성이면 특정한 크기의 삽입을 향해 있는 남성 성기를 가져야 하고, 여성이면 삽입될 수 있는 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성애자의 규범’입니다. 그렇습니다. 강제적인 이성애가 과학을 권위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Dr. Tiger Howard Devore
Intersex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ere are a few medically necessary considerations around kids who are born with hormonal imbalance that causes them to waste all the salt out of their system. They would die rapidly if they didn’t get hormonal intervention. That is one type. Almost all the rest of the intersex kids that we force changes on, it is all cosmetic and not one doctor is going to tell you it is medically necessary, except for the discomfort of the parents for how the kid is going to be accepted into society. The idea is to fix this kid up so they look ‘right,’ but medical considerations from the standpoint of just the health of the child, there are only a few very specific considerations that we can find out pretty quick and treat relatively easily. All the rest of it is about how we think these kids are supposed to look so that everybody else is comfortable.

타이거 하워드 드보레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신체 시스템에서 염분을 모두 소비해버리는 호르몬 불균형을 안고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의학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호르몬 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일찍 사망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유형입니다. 우리가 강제로 변화를 요구하는 나머지 대부분의 인터섹스 아이들에게 단 한 명의 의사도 이것이 미용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를 두고 부모만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개념은 아이를 고쳐서 ‘바르게’ 보이게 하는 것이지만, 아이의 건강만을 고려한 의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좀 더 빨리 찾아내고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는 특정한 고려는 불과 몇 가지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 편안하기 위해 이 아이들이 어떻게 보여져야 한다는 생각들입니다.

 

KirstiMalterud
Medical Doctor
Bergen, Norway
The authority of the medical advice would be very strong, too strong perhaps. I don’t think the medical experts in that field are very reflective on the cultural construction of gender, unfortunately. Having worked for many years in the service of transgender people, which was somehow a surgical view on gender, I would prefer a society where the voice of the girl in the film would be heard. Let her be herself and don’t let her parents have a need to protect her from all the terrible things that would happen, if they make the decision for her.

카르스티말테루드
의학박사
노르웨이 베르겐
의학적 조언의 권위는 매우, 어쩌면 지나치게 강력합니다. 불행히도 이 분야의 의학 전문가들이 젠더의 문화적 구축에 관해 그다지 고려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을 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수 년간 일해 온 제 입장에서는, 어떤 점에서 보면 젠더에 관한 의료시술적인 시각일텐데, 저는 영화에서 여자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사회를 선호합니다. 그녀를 그녀이게 놔두고, 부모가 그녀를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온갖 끔찍한 일들로부터 그녀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없는 여건을 만들어 주십시오.

 

Joshua Pimiento Montoya
Intersex Activist
Bogotá, Colombia
In the case of the birth of a person whose genitals are ambiguous, and read through these binary lenses. If a person is not assigned as male or female, he or she cannot have access to certain rights. What do they say at school? There is a whole institutional, cultural, social influence that makes it very difficult to find third, fourth, fifth places, but somehow this is a wager, because this exists.

요수아 피미엔토 몬토야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콜롬비아 보고타
모호한 성기를 가진 생명의 출생, 그리고 이분법적 시선의 렌즈로 그들을 바라보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성 또는 여성으로 규정되지 않아서 특정한 권리에 접근할 수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학교에서는 어떻게 말하나요? 제도적, 문화적, 사회적 영향 하에서 제 3, 4, 5의 자리를 찾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점에서는 불분명한 것에 대한 동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In practice they exist, they are there; suffice it to see what people are like, the enormous diversity of ways of thinking, ways of being, but also of body forms and ways of relating to those bodies. That binary system is very precarious and very oppressive. I think the pressure to define, to decide, has its source there and not necessarily in people’s experiences, although occasionally, and this must not be denied, an intersex person does not assume a role, a totally masculine or a totally feminine identity.

실제로 그들은 존재하고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어마어마하게 다른 사고 방식, 생존 방식, 그리고 신체 형태, 그 신체들과 관계하는 방식의 다양성만 봐도 충분합니다. 이분법적인 체계는 매우 불안정하고 대단히 억압적입니다. 정의하고 결정하려는 압력에는 근거가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사람들의 경험에 근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럴 때도 있지만, 여하튼 인터섹스는 거부되어서는 안되고 인터섹스인 사람은 전적으로 남성적 혹은 전적으로 여성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거나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지 않습니다.

This happens to many trans-sexual persons, many of them heterosexual, who feel that they are men or that they are women, and who feel they have nothing to do with the ‘T’ of LGBT; who are oriented, and that generates tensions. I would say this is the source of the pressure; many of us try to find meaning to our life and an important part of this is taking the place that has been somehow predefined for you.

이것은 많은 트랜스 섹슈얼리티를 가진 사람들, 상당수가 이성애자로서 자신을 남성 또는 여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LGBT의 T(트랜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성적 성향이 있고 그것이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이들에게 일어납니다. 저는 이것을 억압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고 있고, 그 중요한 부분으로 어떻게든 이미 규정된 것들을 대체해가고 있습니다.

 

Esben Esther Pirelli Benestad
Sex Therapist and Trans Activist
Oslo, Norway
Surgeons, in Norway, operate on babies’ genitals because they do not fit one of the two predominant gender categories, it is genital mutilation, just as they do in Somalia.

에스벤 에스더 피렐리 베네스타드
섹스 테라피스트 겸 트랜스 행동주의자
노르웨이 오슬로
노르웨이에서 의료시술자들은 두 가지 지배적인 젠더 범주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기의 성기를 시술하는데, 이것은 소말리아에서 일어나는 성기 거세와 같은 것입니다.

 

Dr. Tiger Howard Devore
Intersex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e hypocrisy of the female circumcision condemnation, which came out in Congress and we wanted to question why in a discussion about genital surgery on kids Congress would be willing to end this surgery for Muslim kids in Saudi Arabia, but not for American kids in every American city in this country, we ran into a debate about religious traditions behind circumcision and were told Congress couldn’t issue a blanket statement making it illegal to do genital surgery on infants without their consent because ‘what do we do about circumcision?’ For me, the answer isn’t that hard, circumcision continues in the way it has been done for thousands and thousands of years, by somebody who is part of that religious organization. Every doctor in every hospital doesn’t circumcize every male child that is born, it is easy, but they make it hard.

타이거 하워드 드보레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여성 할례 비난에 관한 위선도 논의대상입니다. 여성 할례 비판은 하원 의회에서 제기되었는데, 저는 아이들의 성기 시술에 관한 논의에서 의회가 왜 이것을 미국 도시에 살고 있는 미국 아이들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무슬림 아이들에 대한 시술로 귀결시키려 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할례 이면에 존재하는 종교적 전통에 관한 논쟁에 부딪혔고, 의회는 ‘할례로 무엇을 하느냐’며 자신들의 동의 없이는 아이들의 성기 시술을 불법화하고, 이것을 일반 논의화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해답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할례는 수 천 년 간 행해진 대로, 해당 종교 집단의 구성원에 의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병원의 의사들이 남자 신생아들에게 할례를 하지 않습니다. 쉬운 일인데 이들이 일을 어렵게 만들어갑니다.

All of us who are born intersex are trying to get the medical establishment to do, to wait, to let the child make a determination about what their sex of identity is so that when they are three, four or five, they begin to tell you if they think they are a boy or girl and they show you by the kinds of ways that they pick toys, how they refer to themselves, or by the clothing they prefer. By the time they are eleven, twelve, thirteen, they make a decision about what kind of puberty they want to have. Do they want to have a feminizing puberty and end up looking like a girl, do they want to have a masculinizing puberty and end up looking like a boy or do they want something else? Do they want to have a puberty that is natural to their own personal physiology go with that? There are some kids who will identify as being neither male nor female and that is very difficult for parents and heterosexual people because they want their kid to be heterosexual too. They want their kid to be either male or female, to grow up like they did and to find an opposite sex partner, have children, a family and to have that kind of life, but that doesn’t always fit for an intersex person.

인터섹스로 태어난 우리들은 모두 의료 기구에서 이것을 하게 하려 하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여 세 살, 네 살, 다섯 살이 되면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말하기 시작하고 자신이 선택하는 장난감의 종류로, 자신을 지칭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옷으로 정체성을 드러내게 합니다. 그리고 11살, 12살, 13살이 되면 어떤 성기를 갖기 원하는가를 결정하게 합니다. 여성 성기를 가지고 여자 아이로 보이기를 원하는가, 남성 성기를 가지고 남자 아이로 보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다른 것을 원하는가? 자신의 개인적 생리에 자연스러운 성기를 가지고 있기를 원하는가? 어떤 아이들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정체성을 가져 부모와 이성애자들에게 매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도 이성애자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아이들이 자기들처럼 남성 또는 여성으로 자라서 상대 성을 만나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어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인터섹스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언제나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Tactical Trans Intersex Alliances
전술적 트랜스 인터섹스 동맹

 

Dr. Tiger Howard Devore
Intersex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Sociologically the gay and lesbian community has for a very long time, or actually I should say the artistic community has for a very long time been the place for people who are sexually different to go to. These people identify as being counter culture and that is why I talk about the people who I see as being sexually different, as being different from the mainstream. Whenever people who are different are looking for a place where they will be accepted, as opposed to receiving prejudice, being kept down, refused privilege, or kept from being able to advance in the things that are most important to them, they go to these fringe communities.

타이거 하워드 드보레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사회학적으로 게이, 레즈비언 커뮤니티, 혹은 실제 아티스트 커뮤니티라고 말할 수 있는 집단은 오랫동안 성적으로 남다른 사람들이 가는 장소로 기능해왔습니다. 이들은 반문화로 정체성을 규정하고, 그래서 저도 성적으로 다른, 주류와 다르다고 보는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편견의 수용이나 억압, 거부당한 권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상황에 반대하면서 자신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소를 찾을 때 이들은 언제나 이러한 주변 커뮤니티를 찾아갑니다.

Lesbians and gays have won a lot of recognition in Western society. We are at a place where lesbians and gays really have a political force. Queer others and sexually different others do get some value out of associating themselves with these groups. The lesbian and gay communities have been pretty wiling to accept people who are sexually different, like the heterosexual sadomasochistic types and all the rest of the people who express sexuality in a different way. Those who cross gender behavior from the standpoint of what the mainstream sees as the sexual binary almost always gravitate toward the gay and lesbian subcultures and communities. There is some power in that, in numbers; and political organizations that are already established, and have their in-roads to various powers-to-be as well as with corporations have the money to support political pursuits.

서구 사회에서 레즈비언과 게이는 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레즈비언과 게이들이 진정으로 정치적인 힘을 가지는 곳에 있습니다. 퀴어인 타자들과 성적으로 다른 타자들은 이러한 집단들과의 연계를 통해 분명 어느 정도의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레즈비언,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이성애 사도마조키스트적인 유형처럼 성적으로 다른 사람들, 그리고 그 밖에 다른 방식으로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는 모든 사람들을 상당히 기꺼이 수용해오고 있습니다. 주류의 시각에서 볼 때 이분화 된 젠더 행동을 가로지르는 이들은 거의 언제나 게이-레즈비언의 하위문화와 그들의 공동체를 향해 있습니다. 여기에는 숫자상의 권력이 존재합니다. 이미 힘을 가진, 그리고 기업과 다양한 권력으로 통하는 길을 가진 정치적 조직들은 정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MaritVaula Rasmussen
Center for Women’s Gender Research
Univeristy of Bergen, Norway
People do not know about these issues. People are just starting to understand homosexuality. They are maybe starting to understand transsexualism and the difference between transsexuals and transvestites. So intersex gets added to those groups.

마리트바울라 라스무센
베르겐 대학 여성 젠더 연구 센터
노르웨이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동성애자에 관해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트랜스 섹슈얼리즘을 이해하면서 트랜스 섹슈얼과 트랜스베스타잇(이성 복장 선호자)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터섹스가 이들 그룹에 더해지게 됩니다.

I think it is really interesting that the actual surgery is never talked about, the techniques for creating bodies, because this is what you do with the knives: You take tissue, human flesh, and then you transform it into something else. Of course, not all the techniques are the same, but the whole idea of transforming one type of flesh into another is inherited from the transsexualism surgery, and this is never talked about because neither of the two groups wants to be associated with the other or discuss the different kinds of surgery. These are the kind of paradoxes that I find very intriguing.

실제로 신체를 만드는 테크닉에 관해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것은 칼을 대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조직과 인간의 살을 떼어내어 다른 것으로 변형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테크닉이 다 같지는 않지만 한 종류의 살을 다른 것으로 변형한다는 개념은 전체적으로 트랜스 섹슈얼리즘 시술에서 유래합니다. 그리고 두 그룹 중 어느 쪽도 다른 편과 관련되기를 원치 않고 다른 종류의 시술을 거론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는 일종의 역설입니다.

 

Justus Eisfeld
Global Action of Trans* Equality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For many intersex people, bodily variety and not gender identity is really the issue. Many intersex people can be happy with the gender they were raised and are happy to conform to those gender norms. That isn’t true for all intersex people of course, and that is where the overlap is, but a lot of the issues center around genital bodily variety and respect for the rights of children to have an intact body, whatever that may mean.

주스투스 에이스펠드
트랜스 평등을 위한 글로벌 액션
미국 뉴욕 뉴욕
많은 인터섹스인들에게는 성정체성이 아닌 신체적 다양성이 정말로 중대한 사안입니다. 많은 인터섹스인들은 자신들이 자라면서 가진 젠더에 만족하고 기꺼이 그 젠더 기준에 동화합니다. 물론 모든 인터섹스인들에게 다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고, 여기에서 오버랩이 일어나지만, 수 많은 사안들이 성기의 신체적 다양성, 그리고 어린이들이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한 존중,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이런 문제들을 중심으로 일어납니다.

These are all issues that are not very central to trans people. That being said, we have worked to support intersex activists in their work and to connect with intersex activists. We will continue this work because we do feel we have duty to support the build-up of an intersex movement just as we have a duty to support a trans movement and we will support the intersex movement as they build their own structures in any way with that we can.

이러한 것들은 모두 트랜스인들에게는 그다지 중대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터섹스 행동주의자들을 지원하고 또 그들과 연계해 왔습니다. 우리는 트랜스 운동을 지원할 책임이 있듯이 인터섹스 운동을 지원할 의무를 느끼고,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으로, 어떤 식으로든, 그들이 자신들의 구조를 이루어가도록 인터섹스 운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Dr. Tiger Howard Devore
Intersex Activist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There are people who are intersex who don’t want to be called transsexual. That is a bad word to them, and they don’t like that association. I think there is strength in numbers. I think we are fighting for many of the same things and are stupid not to associate. I think we need to be able to bring the rights of gender and sexually different people forward and I don’t care if you identify as intersex or trans sex or queer or gender different. I think as a group we need to be able to work together, bring our money and organizations together to make this change happen within a larger society. As long as we are jealous and fight about turf, within this kind of a movement, it is going to be very hard for progress to occur.

타이거 하워드 드보레
인터섹스 행동주의자
미국 뉴욕 뉴욕
인터섹스 중에는 트랜스 섹슈얼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나쁜 말이고 그런 연관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적인 면에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투쟁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연합하지 않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젠더와 성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제기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인터섹스나 트랜스 섹스, 퀴어나 다른 젠더로 규정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단체로 함께 일하고 돈과 조직을 한 데 모아 거대한 사회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운동에서 우리끼리 시기하고 싸우는 한 진보를 이루어내기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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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JECT BY CARLOS MOTTA
Music: Shawn Hansen 
Animations: Peter burr
Script: Carlos Motta & Cristina Motta
Drawings: Carlos Motta &HumbertoJunca
wewhofeeldifferently.info

카를로스 모타 프로젝트
음악: 숀 한센
애니메이션: 피터 버
스크립트: 카를로스 모타, 크리스티나 모타
드로잉: 카를로스 모타, 움베르토 윤카
wewhofeeldifferently.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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